기다림
우리에게는 익숙한 말이지만 몸속 마음의 말이다.
예정되어 있는 좋은 그것도 있지만 대부분 버리고 잊게 하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내안의 무언가를  부여잡고 반전의 희곡을 바라는 갈망이다.
사람에 따라서 전혀 가망없는 체념에 가까운 무작정의 그것도 때론 새희망의 작은 불씨이다.
세월에 따라서 기다림의 대상이 마음주인의 그릇에 따라 변한다.
지금 이순간 내가 기다리는 것을 더이상 기다림으로 끝내지 말자
꿈을 실현하기까지의 작심한 기다림이란 얼마나 신나는 그것 일까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내가 움직여, 좀더 정확히 말해 마음을 고쳐먹고 먼저 기다린다.
이전과는 전연 다른의미의 그것이다.
그러나 결코 기다림의 본 면목은 달라진게 없다 단지 차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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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마당 머슴